우선 되게 예뻐요.
테슬 앞으로 발가락 나오는 부분도 딱 적당하고 쿠션감도 좋아서 되게 편해요.
제 생각에 제 발이 그냥 일반 발인데요. 발볼이 엄청 넓지도 좁지도 않은. 처음에 신었을 때 가죽이 발에 너무 꼭 맞아서 조금 불편한가 했지만, 3번 정도 신었더니 조금 늘어나서 아주 편하게 잘 신고 있어요. 지금 한달 정도 더 신었는데, 더 늘어나거나 하진 않는것 같아요. 헐거워 지진 않았거든요. 흔한 디자인도 아닌데다가 어느 옷에든 꾸언꾸로 포인트 돼서 요즘 아주 잘 신고 있어요!
믿고 삼미돠 미슈쏘머칫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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